교육사업

숭의학원소개

숭의학원은 1903년 선교사인 사무엘 오스틴 마펫 목사님이 평양에 설립하였습니다. 숭의여학교 자주독립에 앞장섰으며,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며 1938년 자진 폐교하는 등 아픔을 겪었습니다.

해방 후 남쪽으로 이주한 숭의 동창들은 숭의 재건위원회를 발족하고 1954년 박현숙 선생을 앞세워 일제의 상징인 서울 남산의 경성신사를 허물고 그 터에 숭의학원을 재건하였습니다.

2003년에는 중·고등학교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새 교사를 신축하며 교육환경을 일신하였고, 1999년 구 외교구락부 대지를 매입하여 2012년 지하 2층, 지상 5층 규모의 숭의여자대학교 별관을 신축하였습니다.

2013년에는 숭의학원 110주년을 맞아 숭의여자대학교 내 경성신사 터 자리에 '숭의학원 110주년 역사기념관'을 설치하여 항일의 역사현장을 학생들은 물론 일반시민에게도 개방하여 애국심과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역사교육현장으로 활용 중에 있습니다.

  • 평양시절 숭의 여학교 전경
  • 현재 남산 숭의여자대학교 전경